뉴스속의 HERI

[중기가 미래다]中企, 기술 독립 선언


HERI, 2016-11-09, 조회수: 343       동아닷컴

‘대기업 납품 0%’ 도전 기업들 

《 “창업 초기에는 매출의 80%가 대기업 납품에서 나왔습니다. 안정적으로 물량이 팔려서 편하기도 했지만 대기업 요구대로만 맞춰 주다 보니 몇 년이 지나도 기술력은 제자리걸음이었죠.” ㈜대안화학은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필름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중소기업이다. 1992년 창업 후 삼성전자 등 대기업 납품에 주력해 왔다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대기업 의존도를 낮춰 나갔다. 윤윤식 대표(61)는 “대기업이 갑자기 물량을 줄이자 적자가 났고 결국 유휴설비들을 고철값에 팔아야 했던 적이 있다”며 “대기업만 바라보고 있다간 생존이 어렵겠다는 위기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

(하략)



• 동아닷컴 기사 원문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쇄하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