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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경제국, 중견련 방문…"韓경제 차세대 주자는 중견기업"


HERI, 2017-07-10, 조회수: 41       아시아경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경제국이 지난 7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해 중견기업 부문 현안 검토 회의를 진행했다. OECD가 중견기업 관련 현안을 핵심 어젠다로 주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견련은 OECD 경제국 미션단과 한국 중견기업의 경제·사회적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2018년 OECD 한국경제보고서'에 수록할 중견기업 관련 현안들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빈센트 코엔 OECD 경제국 제3과장, 랜달 존스 한국·일본 담당 과장, 이재완 경제국 한국·일본 담당 이코노미스트 , 김규태 중견련 전무, 이용욱 회원팀장, 김경아 중견기업연구원 실장 등이 참석했다. 

OECD는 34개 회원국 경제·사회 동향 및 정책에 관한 종합적인 분석과 평가, 정책 권고 사항을 종합해 2년 마다 보고서를 발표한다. 해당 국가의 전반적인 발전 단계를 포괄하는 공신력있는 자료로 통상, 투자, M&A(기업 인수·합병) 등 국가 간 정책 수립의 주요한 판단 근거로 활용된다.

OECD 경제국 미션단은 수출 중심 대기업 위주 경제 패러다임의 한계를 극복할 기업군으로서 중견기업의 위상과 역할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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