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정책연구 DB

제목 (실태조사) 한국기업의 조직건강도와 기업문화 진단 보고서
주제/구분 기업문화 , 국내
발행기관 대한상공회의소
발행년도 2016년

□ 참고사항 : 암묵적으로 문제시 되던 중견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가시적인 확인이 가능하며, 중견기업의 구조적 기업문화 문제에 대해 공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근거 자료 확보 가능


조사목적 : 한국의 기업문화와 업무 방식의 비효율을 초래하는 근인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한국 기업들이 지속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장애물로 작용함으로 이에 대한 진단을 수행(대기업 31, 중견기업 69개)

조사내용

 ○ 한국 기업문화 진단 결과

  - 잦은 야근, 비효율적 회의 및 보고로 대변되는 한국 특유의 후진적 업무 관행에 대해 60% 이상이 문제로 지적

  - 한국기업 직장인의 51%, 여전히 '유리천장' 존재한다고 인식

  - 한국기업문화의 이슈를 낳은 조직 차원의 핵심 근인은 ①일방적·권위적 리더십 스타일과 리더십 역량 부족 ②주먹구구식 업무프로세스 ③객관적 평가 및 공정한 성과보상 기반 미흡의 세 가지로 귀결

  - 추가적으로, 이러한 비효율적인 양태가 사회적 "Norm"으로 받아들여져 굳어버린 Mindset과 사회적 제도 및 지원 등 사회적 인식과 인프라의 문제도 원인으로 작용

  - 한국기업문화의 3대 근인은 서로 연계 하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기업 뿐 아니라 사회적 차원의 개선 노력이 필요

 ○ 한국기업 조직건강도(OHI) 진단 결과

  - 한국기업의 조직건강도, 글로벌 대비 최하위 수준

  - 임원급 이상 리더십 이슈 심각, 권위적 리더십만 강하고 자기인식 부족

  - 조직 내 세대별/성별 인식의 격차가 잠재적 갈등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

  - 한국형 실행방정식의 존재 확인

 ○ 결론 및 향후 과제

  - 한국기업의 특이체질로 여겼던 이슈들, 대부분 한국기업의 근본적 건강 문제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드러나

  - 최고 경영진이 충분히 공간하고, 선제적 변화 필요

  - 기술적 해결책이 아닌 문제의 핵심근인에 집중 필요

  - 개별 기업의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및 정부차원의 노력 동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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