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정책연구 DB

제목 (실태조사) 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주제/구분 실태조사 , 국내
발행기관 중소기업청,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발행년도 2017년

< 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개요 >
◇ 모집단 : '14년 기준 중견기업 2,979개사
◇ 유효 표본 : 총 1,036개사
◇ 조사 기간‧방법 : ’16.6월~9월, 온라인(면접, 전화, 팩스, 이메일 병행)
    * 표본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모집단 값을 추정(신뢰도 95%, 표본오차 ±1.77%)
◇ 조사 기관 : 한국기업데이터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1.31일(화),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중견기업의 경영 및 기술혁신 실태, 자금 조달 상황 등을 조사한 「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함

「2016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기술혁신]

(기술개발 방식) 중견기업은 자체 기술개발 하는 비중이 가장 높고(75.5%), 외부기관과 공동개발(15.8%), 위탁(5.2%) 등의 방식을 활용

자체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업이 28.9%로 가장 많고,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도 9.6%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당 평균 39.2건의 국내 지식재산권, 7.3건의 해외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남

 
[해외진출]

(수출지역) 중견기업의 수출지역은 중국이 57.1%로 가장 많고, 미국(40.6%), 일본(36.0%) 순으로 나타남

수출시 애로사항은 환율변동으로 인한 환차손(55.0%), 해외 거래선 확보(10.7%), 해외시장 정보 부족(7.2%), 절차 관련 규제(6.5%) 등으로 응답

(해외진출 계획) 향후 신규 해외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 24.1%이며,

해외진출을 고려하는 원인은 해외유통망 확보 차원이 가장 높고(41.0%), 해외수요 증가(38.0%), 현지 값싼 노동력(12.6%) 등으로 응답

 
[인재확보]

(재직연수 현황) 재직연수가 길어질수록 남성 근로자 비중이 높아진 반면 여성 근로자 비중은 낮아짐

(이직 현황) '15년 중견기업의 평균 이직자수는 77.4명이고 이중 남성은 44.3명, 여성은 33.1명으로 나타남

주요 이직원인은 타 기업 스카우트(34.4%), 개인사정(17.2%), 낮은 임금수준(16.7%), 자사 인원감축(10.7%) 등임

(성과보상) 성과급(73.5%)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승진(54.1%), 해외연수 또는 여행(13.0%), 직무 발명제도(5.0%) 등도 활용(복수응답)

 
[자금조달]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용도는 운전자금이 87.4%로 가장 높으며, 설비투자(7.7%)와 기술개발(2.5%) 등을 위한 용도로 주로 사용

자금 조달 방법으로 내부 유보자금 활용(72.6%)과 시중은행 차입(22.0%)이 많고 정책자금 활용은 2.0%로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남

외부자금 조달시 금리상승(38.7%), 복잡한 대출심사(20.1%), 추가 담보요구(12.2%) 등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활동 경험이 있는 중견기업이 46.6%이며, 활동 유형은  기부‧협찬(67.8%)이 가장 높고, 자원봉사(21.6%), 공익사업(9.1%) 順

(가업승계) 중견기업중 14.1%는 가업승계 기업이며, 7.7%는 가업승계를 계획하고 있고, 78.2%는 가업승계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가업승계 걸림돌로 상속․증여세 조세부담(72.2%), 복잡한 지분구조(8.8%), 엄격한 가업승계 요건(5.6%) 등으로 응답

 
[중견기업 진입‧성장]

(회귀 검토 경험) 중소기업으로의 회귀를 검토한 중견기업은 6.9%로, '15년 실태조사 결과와 동일하게 나타남

* 중소기업으로의 회귀 검토비중 : (’13)14.7% → (’14)8.9% → ('15)6.9% → ('16)6.9%

회귀를 검토한 가장 큰 요인은 조세혜택(50.0%)이 가장 크며, 금융지원(24.8%), 판로규제(15.0%), R&D지원(5.6%) 등도 주요 요인

(M&A 경험) 중견기업의 4.1%는 M&A 경험이 있으며, 동종업종 중소기업(28.6%)과 중견기업(26.4%)간 M&A가 흔한 형태

M&A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법인세 등 세제혜택(50.2%)과 함께 규제완화(23.5%), 정책자금 확대(13.0%) 등을 요구

(경영 애로) 가장 큰 경영애로는 내수부진(43.6%)이며, 동종업계 과당경쟁(22.0%), 인건비 부담(8.5%), 해외수요 부진(7.0%) 등으로 나타남

조사결과의 상세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와 중견기업 정보마당(www.hpe.or.kr) 에서 볼 수 있음
 
참고. 2015년 기준 중견기업 현황 통계

※ 금번 실태조사 이외에 중견기업의 공시자료와 각종 통계를 종합하여 분석한 「2015년 기준 중견기업 현황 통계」는 다음과 같음

'15년 기준 중견기업은 3,558개로 ’14년(2,979개) 대비 19.4%(579개) 증가하였으며 매출은 620.4조원, 고용은 115.3만명을 기록하였음
* '15년 재무정보를 기준으로 ’16.9월 상호출자제한기업 집단 기준변경에 따라 중견기업으로 편입된 기업수를 반영하여 중견기업수 및 경제지표 산출

이는 '16.9.30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상출제) 지정기준이 자산총액 5조원→10조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400여개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편입되는 등 제도 변경의 효과에 주로 기인

* 상출제 제외 중견기업 : 기업수 437개, 매출 94.3조원, 종사자 14.1만명

한편, 상출제 기준변경 효과 등을 제거하면, '15년 기준 중견기업 수는 3,061개로 전년대비 2.8%가 증가(82개)한 것으로 분석됨

주요 경영지표도 매출 505.3조원, 고용 97.5만명으로 각각 전년대비 매출 4.5%(21.7조원), 고용 8.5%(7.6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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